시슈의 막장 공략 #01. Final Fantasy7 - Crisis Core.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일본어를 수박 겉핣기 식으로 밖에 모릅니다(...)
따라서, 시나리오 중심의 공략이 아닌 시스템 중심의 간단 공략(이라기보다는 팁?)으로 갈까 합니다.
자, 그럼 요점정리 강의식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아.
(이하 공략은 편하게 반말로 구성합니다.)
1. 구르기를 활용하라!
- 북미판이 나오면 키가 바뀔지 모르나, 현 일판에서는 전투에서 △는 가드(대쉬 장비 후는 대쉬),
□는 구르기, ○는 선택된 커맨드를 실행(공격, 회복, 마법등)한다. 가드를 하면 통상 데미지의
약 1/2에서 1/3정도의 데미지를 입는 듯 하고, 타이밍에 맞춰서 구르기를 시도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고레벨의 적과 맞붙어 싸울수록 상대가 강한 일격을 가해오거나,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 타이밍에 맞춰서 구르면 그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어디로 구르는가는
딱히 관계가 없으며, 일단 구르면 피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연속 공격을 맞을 때(특히 총기류)
맞는 도중에라도 구르기를 하면 5대 맞을 것을 1~2대라도 줄일 수 있다. 단, 상대의 리미트기는
구르기로 회피가 불가능하다.(가드도 불능이다.)
2. 체력이 약한 적부터 상대하라!
- 리얼타임으로 전투가 진행되고, 맞으면 경직이 있기 때문에 한대라도 맞을 확률을 줄이는 것이
낫다. 마테리아 '점프' 같이 주변의 적에게 일정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떨거지들을 정리하는 편이
한대라도 덜 맞는 방법이다.
3. 마테리아 합성의 기본 법칙.
- 이야기에 앞서, 많은 실험으로 데이터를 얻긴 했으나 아직 확증은 없다. 따라서, 100% 신뢰는 하지 말길.
첫 번째 : 마테리아 합성의 결과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1. A + B = A or B + A = A.
2. A + B = A or B + A = B.
3. A + B = C.
첫 번째 경우는 순서 관계 없이 A와 B를 섞으면 무조건 A라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생물시간에 배운
우성인자와 열성인자를 생각하면 편하겠다) 두 번째는 선후 관계에 따라서 결과 값이 달라지는 것이고,
세 번째는 조합식에 따라서 아예 다른 마테리아가 나오는 경우이다.
두 번째 : 3속성 마법은 기본적으로 순환한다.
즉, 파이어 + 블리자드 = 선더, 이런 식이다.
세 번째 : 상위계열과 하위 계열이 섞이면 상위 계열이 된다.
선더 + 선더라 = 선더라가 된다.
네 번째 : 마테리아가 가진 수치는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아직도 되게 애매한데, 몇 번의 실험에 따르면 높은 쪽의 수치가 낮은 쪽의 수치를 먹는 식이다.
즉, 선더에 마력이 +4 되고, 선더라에 힘이 +2라면, 합성 결과는 선더라(마력 +5)가 된다. 즉, 마테리아
합성과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마테리아의 속성이나 위의 결합식과 상관 없다. +1은 합성해도 증가되지
않으며, 퍼센트로 나오는 것은 +10%가 수치 +1과 동등하게 되는 듯 하다. 마테리아가 가진 수치를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최소 +2 이상의 수치를 가진 것과 합성해야 수치가 오른다.
특이하게도, 마테리아 중 HP증가나 AP증가 같은 경우는 그 수치 증가 외에 다른 옵션이 붙을 수 없기
때문에 마테리아 합성의 결과가 첫 번째나 두 번째같이 결과 값도 자기 자신이 나오는 경우는
무조건 수치를 먹어버린다. 예를 들어, HP증가(HP+20%)과 선더라(마력+20)을 합성하면
HP증가改(210%)가 나온다. (마테리아 이름은 정확치 않음. 改인지, 改式인지;)
다섯 번째 : 마법과 기술을 섞으면 대부분 마법검이 된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3속성 마법, 사이레스, 포이즌 등과 회전베기, 파워 어택등을 섞으면
마법검이 된다. 마법검 선더라등등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그다지 쓸모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마나도 많이
먹고, 기술이 나가기까지 선경직이 꽤나 길어서 쓰기 전에 쳐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미션은 2회 때부터!
-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미션에 빠지다 보면 정작 게임의 흐름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2회 차에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말했다시피 소환수나 강한 마테리아 없이도 충분히 보스 잡는다.
악세서리 슬롯정도는 편의상 얻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4. 소환수는 미션을 통해서 얻는다.
- 피닉스 외에, 나머지 소환수들은 미션과 미니게임등을 통해서 얻는 듯 하다. 아직까지 어떠한 미니 게임이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듯 하다. 에어리스 꽃마차를 만들어주는 것이나(재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신라 맨션의 비밀 금고도 여전하고.
(참고로 미션의 이름은 마테리아 버스터·젝스이다.)
5. 데이터는 승계된다.
- 전 포스팅에서 말하긴 했지만, 데이터가 승계되어 남는다. LV, 아이템, 마테리아등은 고스란히 남으나,
시나리오 관련 아이템과 소환수들은 싸그리 사라진다. 슬롯 확장 아이템도 마찬가지인 듯.
...이쯤에서 공략을 마치겠습니다...이긴 한데, 솔직히 도움되는 데이터가 없는 듯?;(OTL)
여하튼 막장공략 시리즈는 계속 이어 나가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워낙 포스팅이 적은지라 이런 것으로라도
포스팅을 채워 보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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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안하는 시간에는 FF7을 하셨다는 소리군요 HAHA
...우후후, 어차피 게임으로 점철된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