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고 계신 분 있으십니까?
FullOfLove
2008/02/03 12:53
...저희 아가씨 빼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의 스토커로 임명해 드리죠(뭐래)
뭐 아가씨 이야기 나온 시점에서 '이 인간 또 염장질이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의 요점을 정확하게 집어내셨다고 말할 수 있군요.(...)
아아, 각설하고, 2008년 2월 3일 오늘은 아가씨와 제가 사귄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일수로 따져서 1095일, 어느새 네자리수도 훌쩍 넘겼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시기와 질투 성원을 보내주신 덕택에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잘 사귀고 있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이 되었고, 지금도 힘들 때면 힘이 되주곤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또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한한 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무한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우습지만 이 사랑만큼은 영원하길 바라고 있네요.
워낙 장난기가 심해서 잘 표현하지 않는 저라서 가끔은 삐지게도 만들고, 심한
농담으로 화나게도 만들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백만 번 외쳐도 그 마음에 보답하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꼭 말로만 그 마음을
전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마음을 꼭 말로 하자면 정말로 사랑한다고,
내 곁에 있어서 고맙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비록 지금은 조금 힘든 상황에 놓여있고 힘겨운 나날들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지게
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했던 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봅니다. 그러니 아가씨도 힘들더라도 꺾이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뭐 아가씨 이야기 나온 시점에서 '이 인간 또 염장질이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의 요점을 정확하게 집어내셨다고 말할 수 있군요.(...)
아아, 각설하고, 2008년 2월 3일 오늘은 아가씨와 제가 사귄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일수로 따져서 1095일, 어느새 네자리수도 훌쩍 넘겼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이 되었고, 지금도 힘들 때면 힘이 되주곤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또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한한 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무한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우습지만 이 사랑만큼은 영원하길 바라고 있네요.
워낙 장난기가 심해서 잘 표현하지 않는 저라서 가끔은 삐지게도 만들고, 심한
농담으로 화나게도 만들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백만 번 외쳐도 그 마음에 보답하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꼭 말로만 그 마음을
전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마음을 꼭 말로 하자면 정말로 사랑한다고,
내 곁에 있어서 고맙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비록 지금은 조금 힘든 상황에 놓여있고 힘겨운 나날들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지게
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했던 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봅니다. 그러니 아가씨도 힘들더라도 꺾이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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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공격한다
거기 공격하면 커플 제국이 무너지기라도 한다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