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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2 신년 맞이 07년 개인 결산. (2) - 시슈
■ 07년의 온라인 게임

  1위. WOW(World Of Warcraft) : 2학기부터 거의 안하고 있지만 복귀를 하고 싶은 심정(...)

  2위. 팡야 : 우리 아가씨랑 심심하면 하고 노는 게임.

가운데 마우스 포인터가 거슬린다;

△꽤나 오랜만의 알바 스샷.

  3위. 아스트로 레인저 : 갑자기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아직 노멀에서 쩔쩔 매는 수준이지만 재미는 있는 듯.

백만을 못넘긴 것이 못내 아쉬움.

LDZ 노멀 개인 최고 기록.



■ 07년의 PSP 게임

  1위. DJMAX Portable2 : 정말로 실버 오르페우스를 사고 싶었다. 하지만 돈이(....)

  2위. FF7CC : 정발된다는 소식에 아직 사지 않고 있는 게임. 중간 중간 동영상과 엔딩은 정말 감동이었다.
 
  3위. 몬스터헌터 포터블2 : 티가렉스는 20마리 잡았을 때 머리뼈를 주었다;;


■ 07년의 개인적 빅 뉴스

  1위. 1000일 달성 : 뭐, 설명할 필요 있나...

  2위. 평점 4.11 달성 : 인간은 하면 되는구나.

  3위. 연초에 사고 친 것 : 그다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하튼 빅 뉴스긴 하다.


■ 07년 최고의 영화

  1위. 심슨 가족 The Movie : 역시 심슨 가족의 센스는 Two Thumbs Up.

  2위. 미녀는 괴로워 : 07년에 봤나 06년에 봤나 가물가물한데 여하튼 잘 만든 상업 영화 였던 듯.

  3위. 없다(...) : 디 워, 라따뚜이, 레지던트 이블3, 스파이더 맨3, 트랜스 포머, 300, 밀양등을 보고 싶었으나 보지

                       못했다-_-);;; 즉, 본 영화가 없어서 3위를 정할 수 없다(...)


■ 07년 최고의 에니메이션

  1위. 안녕, 절망선생(さよなら, 切望先生)  : 연출의 독특함, 색감의 화려함, 내용의 신랄함 등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 중이라고 한다.

  2위.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  클래식에 대한 저변이 없이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OST가 국내 정식 출시되어서 질렀다(...)

  3위. 제로의 사역마 2기  : 원작은 JNovel로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1기보다 2기가 더 재미있었다. 3기도 나올 분위기?(애초에 소설도 안 끝났다;)


■ 07년 최고의 지름

  1위. 더블 버튼 코트 : 내가 돈 주고 산 옷 중에서 가장 비쌌던 듯?; 날씨가 따뜻했던 12월까지 입었드랬다.

  2위. DJMAX Portable2 : 최근 좀 뜸하게 하지만 전철에서 이걸 붙잡으면 정신이 말짱해진다(....)

  3위. X-Turbo : PSP 외부 스피커에 문제가 있어 대체할 것을 찾다가 산 녀석인데 휴대용 스피커 주제에 2.1채널

                       이다. 자체 EQ도 있고 - 좀 극단적으로 잡아버리긴 하지만 - 볼륨도 빵빵하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 07년 최고의 선물

  1위. 한성 컴퓨터 Prosumer GTX-50 'Monster' :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바로 이 녀석. 아버지에게 받았다.

                                                                    선물이라기 보다는 일에 대한 댓가긴 하지만 솔직히 이 정도의

                                                                    댓가를 받을 만한 일은 아니기에 선물이라고 말하는 게 맞을 듯.

  2위. Iriver S7 : 1000일 기념 선물로 아가씨에게 받은 것. 어딜 가든 빼먹지 않고 들고 다니는 녀석이 되었다.

  3위. 두뇌의 휴일 : 여기를 참조. 근데 머리는 그다지 쉬는 것 같지는 않다(...)


■ 07년, 이것만큼은 잘했다

  1위. 와우를 잠시 끊은 것 : 인간, 할려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2위. 저녁 야식 금지 : 근데 08년 들어서 지금 좀 무너지고 있다-_-);;;

  3위. 무결석 & 무지각 : 08년에도 계속하자-_-)/


■ 07년, 이것은 정말 못했다

  1위. 게임 줄이기 : 할 때는 하고 안할 때는 안하지만 그래도 아직 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

  2위. 살 빼기 : 내년 목표는 지금에서부터 약 7kg 감량. 열심히 하자-_-)/

  3위. 효도하기 : 여전히 마음만 앞서고 있다는 점이 슬프다.


■ 07년 최고의 여행지

  1위. 경기도 가평 : 여자친구랑 1박 2일 놀러갔다 옴. 재미있었다.

  2위. 중국 베이징 : 야시장, 복장, 이화원, 영명원, 민족 박물관, 만리장성 등등 정말 잘도 돌아다녔다. 08년에

                            올림픽도 열리는데 구경이나 가볼까(....)

  3위. ...더 이상 여행 가 본 곳이 없구나아아아아(노홍철 톤으로)



뭐랄까, 순위 매기면서 생각한 건데 작년에는 정말 영화도 별로 많이 안 보고 애니메이션도 별로 안 보고

소설은 줄창 읽긴 했지만 만화책도 그리 많이 안 보고 게임은 많이 했고;; 뭐 그렇다-_-);;;

올해에는 영화 좀 많이 보고 이런 저런 문화 생활을 좀 영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이나 콘서트

같은 곳도 좀 다녀보고 싶고. 그러고 보니 정말로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었던 헤드윅은 결국 못 봤다;


...내일은 신년 계획이나 세워서 포스팅 해야겠다-_-);
 
2008/01/02 03:41 2008/01/0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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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플 2008/01/08 09:36

    전 이제서야 티가렉스 1번 잡아 봤는데요. ;ㅁ;

    • 시슈 2008/01/08 12:20

      나중에는 졸면서도 잡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은 그냥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잡을 수 있는 정도(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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