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씨'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2/03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고 계신 분 있으십니까? (2) - 시슈
  2. 2007/10/31 1000일입니다. (2) - 시슈
  3. 2007/09/16 ...여러분. (4) - 시슈
  4. 2007/07/17 하드를 뒤지다가 #01. (2) - 시슈
...저희 아가씨 빼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의 스토커로 임명해 드리죠(뭐래)

뭐 아가씨 이야기 나온 시점에서 '이 인간 또 염장질이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의 요점을 정확하게 집어내셨다고 말할 수 있군요.(...)


아아, 각설하고, 2008년 2월 3일 오늘은 아가씨와 제가 사귄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일수로 따져서 1095일, 어느새 네자리수도 훌쩍 넘겼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시기와 질투 성원을 보내주신 덕택에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잘 사귀고 있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이 되었고, 지금도 힘들 때면 힘이 되주곤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또 아마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한한 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무한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우습지만 이 사랑만큼은 영원하길 바라고 있네요.


워낙 장난기가 심해서 잘 표현하지 않는 저라서 가끔은 삐지게도 만들고, 심한

농담으로 화나게도 만들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백만 번 외쳐도 그 마음에 보답하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꼭 말로만 그 마음을

전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마음을 꼭 말로 하자면 정말로 사랑한다고,

내 곁에 있어서 고맙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비록 지금은 조금 힘든 상황에 놓여있고 힘겨운 나날들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지게

될거라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했던 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봅니다. 그러니 아가씨도 힘들더라도 꺾이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2008/02/03 12:53 2008/02/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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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님 2008/02/03 17:49

    일본을 공격한다

    • 시슈 2008/02/05 00:45

      거기 공격하면 커플 제국이 무너지기라도 한다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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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입니다.


세상의 전체를 다 내어주더라도 꼭 지키고 싶은 사람과 함께한지 벌써 1000일이 되었습니다.

염장이니, 커플지옥 솔로만세니 외치고 싶으시더라도 오늘만은 자제를 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지만 분명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적는 사람이 있겠죠;;;)


하지만 정작 오늘은 바로 전 포스트에서 포스팅한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1000일 기념 이벤트라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_-)a

솔직히 매번 기념일마다 같이 지내 본 적이 없지만 날짜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길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니 모두들 오늘 하루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_-)/




...저는 시험 공부하러 갑니다.(...)
2007/10/31 01:44 2007/10/3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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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군 2007/10/31 21:47

    우와 천일... ㅊㅋㅊㅋ

    대단해요~ㅎㅎ

    • 시슈 2007/11/01 16:05

      너도 연애전선에서 투쟁 좀 해봐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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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이 코나타.

▲침대 위에 뒹굴거리며 만화책을 보고 있는 아이가 코나타.

...우리 아가씨가 딸내미를 낳으면 코나타 같이 키우고 싶다고 하옵니다.

...어찌해야 하오리까.

2007/09/16 04:01 2007/09/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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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ei 2007/09/16 23:15

    잠시나마 팬티가 보인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오프닝의 그 춤에서도 빤쮸가 안 보였었지ㄱ-
    아무튼 코나타는 외모까지도 이상적인 오덕 모델이라 할 수 있지.

    • 시슈 2007/09/16 23:45

      코나타 캡쳐해서 올리려고 하드를 뒤져보니 전의 화는 지워버려서 저걸로 했음;
      여하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_-)a

  2. Juei 2007/09/16 23:17

    오오 근데 팔뚝 오오 ♡

    • 시슈 2007/09/16 23:45

      지연이 팔뚝의 1/4♡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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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를 뒤지다가 #01.

나는 컴퓨터를 포맷을 자주 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아니, 98SE를 OS로 주로 사용하던 시절에는

못해도 반 년에 한 번씩은 레지스트리가 꼬여서 포맷을 해줘야 했지만

XP가 대세인 요즘에와서는 관리만 잘해주면 거뜬히 일 년은 넘게

버티는 듯 하다. 여하튼 그것과 관계없이,

나는 비정기적으로 하드를 백업한다.

모아놓은 자료들이라거나, 그림이라거나, 받았던 그림들이라거나

혹은 직접 작업했던 물건들은 대부분 하드에 남겨두는 편이다.

...혹은 재미있는 사진들이라거나.



J모 누님의 작품(...)

▲이 굴욕은 잊지 않겠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로우킥은 아프다.)


여하튼 그런 관계로, 하드에는 잡스러운 것부터 18금의 수위를 넘나드는 것들까지,

꽤나 여러가지 것들이 있다. 따라서 할 포스팅이 없었기 때문이...아니라,

여하튼 하드에 숨겨져 있던 보물을 재조명한다는 느낌으로

시리즈화 시켜 포스팅 해보려 한다.그 시리즈의 첫 번째로, 축전을 한 장 꺼내봤다.

누가 그렸을까요?

▲지금은 오빠라는 말 절대 쓰지 않지만 이 때는 오빠라고 불렀다.


현재는 내 안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물론 농담;;)

J모양(이라고 해도 위에 다 적혀있다)이 10번째 홈페이지 리뉴얼을 맞이해서

보내줬던 축전이다. 이 때는 '우리 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라그나로크'라는

분위기였으므로, 그 때 당시 키우던 자캐를 그려서 보내주었더랬다.

오랜만에 보니 저 시슈오빠가 너무 정겨워서 끄내보았(....)

...지금 이 녀석이 13번째던가, 14번째던가 기억이;;;(먼산)

2007/07/17 04:59 2007/07/1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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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군 2007/07/18 21:45

    아 안산에 괴물이 떳다 1! !ㅋㅋ

    친척이랑은 해후 잘하였삼?

    • 시슈 2007/07/29 05:25

      해후고 뭐고 그냥 밥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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