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세상에 딴지걸기
2007/12/19 19:32
그리고 6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보니 이건 뭐....
제가 찍은 후보는 앞 사람이랑 두배 차이가 나더군요. 뭐, 예상하고 찍었지만(...)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로 이명박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게 이명박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님을 이명박 후보는 알아야 할 겁니다.
단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나라당이 이번에
선거에서 승리한(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것이지 그것이 이명박 본인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반영하는 게 아니니까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과 겉만 번드르르한 선거 공약이
과연 얼마나 갈지 단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외적 성격과 내적 성품 중에
외적 성격에 치중해서는 근본적으로 뿌리가 얕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무리 이 후보가 홍보하고 공약을 외쳐도 이 후보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는 궁금증을 품을 수 밖에 없지요. 대통령이 되어도
BBK사건의 본말을 확실히 하고 스스로의 청렴결백함을 밝히던가, 아니면
공약에 대한 확실한 실현을 하던가(대운하는 제발 그만 파시구요)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이번 대선의 결과에 대해서 실망을 금할 길이 없네요. 또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신뢰도가 없으니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될 뿐이구요.
...결국 대역전극은 일어나지 않았군요. 선거운동 따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바라고 있었는데, 그런 거.
제가 찍은 후보는 앞 사람이랑 두배 차이가 나더군요. 뭐, 예상하고 찍었지만(...)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로 이명박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게 이명박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님을 이명박 후보는 알아야 할 겁니다.
단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나라당이 이번에
선거에서 승리한(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것이지 그것이 이명박 본인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반영하는 게 아니니까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과 겉만 번드르르한 선거 공약이
과연 얼마나 갈지 단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외적 성격과 내적 성품 중에
외적 성격에 치중해서는 근본적으로 뿌리가 얕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무리 이 후보가 홍보하고 공약을 외쳐도 이 후보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는 궁금증을 품을 수 밖에 없지요. 대통령이 되어도
BBK사건의 본말을 확실히 하고 스스로의 청렴결백함을 밝히던가, 아니면
공약에 대한 확실한 실현을 하던가(대운하는 제발 그만 파시구요)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이번 대선의 결과에 대해서 실망을 금할 길이 없네요. 또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신뢰도가 없으니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될 뿐이구요.
...결국 대역전극은 일어나지 않았군요. 선거운동 따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바라고 있었는데,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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