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78GP03S STAMEN

최근 갑자기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어져서-_-);; 예전부터 참 좋아했던 GP-03 덴드루비움을 사보고

싶었지만 오키스 시스템이 너무 거대하신 관계로 킷이 좀 거대하셔서 그건 포기하고, 덴드루비움의

내부 유닛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스테이맨을 구입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X78GP03S 'STAMEN'

사이즈 : 1/100

등급 : MG

출연작 :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파일럿 : 코우 우라키

간단 설명 : GP-01과 GP-02가 대파된 후, 새로이 생산된 기체로 덴드루비움의 파일럿 로봇이라

고 할 수 있는 기체입니다. 스테이맨 자체의 기체성능도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오키스와 결합

해서 덴드루비움이 되면 MA급의 크기에 MS적인 운동 성능을 보입니다-_-);; 허리에 있는 테일

버니어는 스테이맨의 단독으로는 보조 부스터의 역할을 하지만 오키스에 접속 했을 때는

접속단자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파일럿이 오키스와 스테이맨을 동시 조종하기 무지막지하게

빡세기 때문에, 약물로 파일럿을 강화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나중에 코우 우라키의 정신 붕괴를

일으키게 되죠.

먹선을 넣는 것만으로 킷 자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군요. 조립하는데 이틀, 먹선 넣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MG급 프라모델을 조립해 본 건 이번에 처음인데, 데칼이라는 처음 보는 게 들어있어서

저를 당황스럽게 했습니다=_=;;; 어깨의 E.F.S.F와 03.은 잘 붙었는데 빔 라이플에 붙이는 거랑 방패에

붙이는 것 둘다 긁어도 긁어도 안붙어서 비뚤어졌습니다-_-);;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선 넣기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선 넣은 후.


집에 고운 사포가 없어서 튀어나오는 찌꺼기 부분은 다 칼로 깎아냈습니다=_=;;; 사러 가야했는데

귀찮더라구요.(...) 게다가 조립하다가 니퍼로 잘라낸 자그마한 조각이 하나 없어져서 왼쪽 팔의

집게가 지금 없습니다-ㅁ-; 그래서 방패가 고정이 안되서 자꾸 툭툭 떨어집니다.(집게로 방패를 잡아

줘야 하거든요.)


여하튼 만들면서 즐거운 킷이었습니다. 가동률도 좋고,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션 베이스를 하나 사서 어디 올려놓을까 생각중입니다.^^
2008/08/13 13:13 2008/08/13 13:13

trackback url :: http://ssysu.net/trackback/1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ei 2008/08/15 02:10

    아 사포 나도 사야되는데.
    집 근처 철물점 내가 갈 때마다 닫혀있더라(...)

    • 시슈 2008/08/16 00:41

      그건 님이 게을러서 그래요-_-)/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