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11권.
3無감상
2007/07/09 03:44
모르는 사이 신의 물방울 11권이 나왔다.

△다음 권쯤에는 한국에 온 이 녀석들을 볼 수 있으려나;
이래저래 많은 이유 때문에 이슈가 되는 '신의 물방울'.
모 CEO가 임원들에게 전부 읽어보라고 돌렸다는 둥
과도한 묘사로 와인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 준다는 둥
너무 과도한 묘사 때문에 모 방송에 나온 소뮬리에가
'신의 물방울'스러운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뭐, 짧게 개인적 감상을 남기자면.
'신의 물방울'은 와인에 대한 판타지다 - 라는 게 내 생각이다.
와인이라는 술이 많은 변수와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각각의 맛과 향, 특징과 느낌이 달라서 그것이 주는 느낌이 집단적이지 않고
각각의 객체가 독립적임을 감안하더라도, 그것이 주는 각각의 느낌을 주인공인 시즈쿠처럼
표현하려면 얼마나 까마득한 시간이 걸리련지.
글을 쓰시는 아기 타다시씨가 하는 말은 그래서 믿을 수 있으며, 또한 믿을 수 없는 느낌이다.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는 술이 와인이라면 우리가 보는 '신의 물방울' 역시 아기 타다시씨의
느낌에 의존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따라서
일각에서 논하여지고 있는 '과도한 묘사'에 대한 의견은 나는 일단 중립을 지키는 쪽이다.
물론 세인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매체의 능력은 무시할 수 없으나
그것과 별개로 작가는 자신이 느끼고 이야기 하고 싶은 바를 이야기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창작의 자유며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겨우 와인 한 모금을 마셔보고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서도 작가는 그런식으로라도 자신이 느꼈던 감상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게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그 감상은 주관적이며, 또한 이상론적인 느낌에 가깝다는 것이
이 작품을 와인에 대한 판타지라고 정의 내리게 하는데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뭐, 이런 저런 이유를 제쳐두고라도, 와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 번 마셔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림도 나쁘지 않으며 구성도 치밀하다.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점에서라면
나쁜 작품은 아니라 할 수 있겠다. 단, 소장하기 위해서 사버린 뒤에
CEO들이 좋아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와이드판 - 소장판 - 을
내놓은 출판사측에는 왠지 모를 배신감이 느껴지지만.(...)
모 CEO가 임원들에게 전부 읽어보라고 돌렸다는 둥
과도한 묘사로 와인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 준다는 둥
너무 과도한 묘사 때문에 모 방송에 나온 소뮬리에가
'신의 물방울'스러운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뭐, 짧게 개인적 감상을 남기자면.
'신의 물방울'은 와인에 대한 판타지다 - 라는 게 내 생각이다.
와인이라는 술이 많은 변수와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각각의 맛과 향, 특징과 느낌이 달라서 그것이 주는 느낌이 집단적이지 않고
각각의 객체가 독립적임을 감안하더라도, 그것이 주는 각각의 느낌을 주인공인 시즈쿠처럼
표현하려면 얼마나 까마득한 시간이 걸리련지.
글을 쓰시는 아기 타다시씨가 하는 말은 그래서 믿을 수 있으며, 또한 믿을 수 없는 느낌이다.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는 술이 와인이라면 우리가 보는 '신의 물방울' 역시 아기 타다시씨의
느낌에 의존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따라서
일각에서 논하여지고 있는 '과도한 묘사'에 대한 의견은 나는 일단 중립을 지키는 쪽이다.
물론 세인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매체의 능력은 무시할 수 없으나
그것과 별개로 작가는 자신이 느끼고 이야기 하고 싶은 바를 이야기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창작의 자유며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겨우 와인 한 모금을 마셔보고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서도 작가는 그런식으로라도 자신이 느꼈던 감상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게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그 감상은 주관적이며, 또한 이상론적인 느낌에 가깝다는 것이
이 작품을 와인에 대한 판타지라고 정의 내리게 하는데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뭐, 이런 저런 이유를 제쳐두고라도, 와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 번 마셔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의 표현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림도 나쁘지 않으며 구성도 치밀하다.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점에서라면
나쁜 작품은 아니라 할 수 있겠다. 단, 소장하기 위해서 사버린 뒤에
CEO들이 좋아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와이드판 - 소장판 - 을
내놓은 출판사측에는 왠지 모를 배신감이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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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우선 30을 모아야 되는구나 ㅇㅅㅇ 어렵다 어려워 -0-ㅋㅋ
뭐, 벨류팩부터 하나하나 살 거라면 말리진 않으마.(...)
귀찮자너 하나씩 따로 살거면-0-ㅋㅋㅋ
아 16일이나 17일 시간되냐? ㅇㅅㅇ
만나서 밥이나 먹자 ㅋㅋ
현기는 안된다는데 아 맨날만나고 한명이름이 생각안나네-_-ㅋㅋ
누구더라-_-;;;;
야 이노마 너는 친구이름도 기억 못하냐-_-);;;
찬일이 이야기 하는 거지? 여튼 나는 아마 별일 없을테니 연락해봐라.
ㅋㅋㅋ 그러게 요새 기억들이 가물가물하다-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찬일이 이름을 잊네-0-ㅋㅋ
같은 찬씬데 -3-ㅋㅋ
psp개량형 나온다네-0-ㅋ
이거이거 좀더 기다려야겠는걸 ㅋㅋ
뭐, 이미 예견된 것이긴 했다.
PSP의 가격이 내려갈 때부터 후속기종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홈브류라던가 쓰려면 좀 걸릴 걸. 신기종은.
흐음 그래도 9월이랬는데 한달차아닐까? ㅋ
뭔소리니-_-;;
알려준 사이트 가서 홈브류가 뭔지 공부하도록-_-);
홈브류? 프로그램인가-0-ㅋ
하암 ㅇㅅㅇ 새벽세시에 쓰다니 훼인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