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광택이 있어서 잘 나왔지만 사실 좀 더 메론바스러운 색감을 냅니다;;

책상에 당당히 자리잡은 깡통.

깡통을 하나 샀습니다. 그냥 인테리어 소품은 아니구요,

시디를 구울 때마다 보관할 장소가 난감하던 차에

홈에버에 갔더니 팔고 있길래 하나 업어 왔습니다.

중간에 파티션이 2개 있어서 20장씩 나눠서 다른 걸 보관할수도 있겠습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총 들어가는 용량은 60장입니다. 일단 처치 곤란이던 고전 게임들을 정리해서 넣었습니다.

이제 XP에서도 잘 안돌아가는 녀석들인데 Vista에서는 더더욱 안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왠지

버리기는 아까워서 구석탱이에 모아 놓고 있습니다(...)

저기 보면 소맥에서 만든 전략게임인 판타랏사도 있습니다.(그것도 무려 풀 패키지 정품.)

집에 있는 패키지를 보니 의외로 소맥 게임이 정품이 많군요.

템페스트도 있고, 판타랏사도 있고, 창세기전 3 합본도 있고...

하지만 템페스트 시디는 누군가 빌려가서 안줬어요-_-);


여하튼 인테리어 소품 겸 해서 쓰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크기에 비해서 60장은 좀 적어보이긴 한데

구조를 보아하니 그럭저럭 합리적인 용량인 듯 합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은 없는 14500원. 시디 많이 굽는 분에게는 괜찮을 듯 합니다.

2008/04/21 01:38 2008/04/2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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