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침잠(內面沈潛).
잡상만세
2007/09/20 23:59
◎ 모두를 좋아할 수는 없다. 무제한적인 사랑, 아가페적인 전인류적 사랑을 실천하기에
'내 속이 좁다'.
◎ 사랑은 가장 극적인 Interaction이지만. 또한 단절적 Interaction이 되기도 한다.
그 사이엔 무엇도 비집고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고정된 시야는 가끔 위험하다.
◎ 말은 분절적이고, 또한 단면적이기 때문에 전달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낳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이해하지 못함 역시 받아 들이는 것. 진심은 오해를 지울 수 있다. 분명.
◎ 듣고, 말한다. 경청하고, 답한다. 매우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
◎ 최근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내가 다가서면 분명 상대도 다가온다는 것이다. 남녀간의 관계 뿐
아니라, 모든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그렇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에게 다가간다.
어떤 사람으로 나는 보이고 있을까? 궁금하다. 매우.
◎ 남의 시선에 꽤나 신경 씀. 예전부터 알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딱히 나쁜 버릇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세상 나만 살 순 없잖아?
◎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 이야기, 할 이야기가 각각 틀리다. 글 쓰는 속도가 내 생각의 변화에
따라오지 못해서 조금 갑갑하다. 다 나의 게으름 탓이지만.
◎ 우리는 유한을 살면서 무한을 이야기 한다. 영원한 사랑, 불변의 마음. 죽을 때까지 변치 않음을
영원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유한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이상 그것은 결국 유한한 것이 아닌가?
◎ 신념은 평가 받는 것이 아니다. 땅에 세운 깃대는 무너져도 마음에 세운 깃대는 무너지지 않는다.
아니, 않아야 한다. 그렇기에 그것이 신념. 일생을 살아가는 이정표.
◎ 답을 구하고 있다. 꽤나 예전부터 찾고 있지만, 결론은 나왔으되 답은 나오지 않았다.
탁상공론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매우 특이한 경우지만, 그럼에도 나는 오늘도 답을 간구한다.
'내 속이 좁다'.
◎ 사랑은 가장 극적인 Interaction이지만. 또한 단절적 Interaction이 되기도 한다.
그 사이엔 무엇도 비집고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고정된 시야는 가끔 위험하다.
◎ 말은 분절적이고, 또한 단면적이기 때문에 전달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낳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이해하지 못함 역시 받아 들이는 것. 진심은 오해를 지울 수 있다. 분명.
◎ 듣고, 말한다. 경청하고, 답한다. 매우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
◎ 최근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내가 다가서면 분명 상대도 다가온다는 것이다. 남녀간의 관계 뿐
아니라, 모든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그렇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에게 다가간다.
어떤 사람으로 나는 보이고 있을까? 궁금하다. 매우.
◎ 남의 시선에 꽤나 신경 씀. 예전부터 알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딱히 나쁜 버릇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세상 나만 살 순 없잖아?
◎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 이야기, 할 이야기가 각각 틀리다. 글 쓰는 속도가 내 생각의 변화에
따라오지 못해서 조금 갑갑하다. 다 나의 게으름 탓이지만.
◎ 우리는 유한을 살면서 무한을 이야기 한다. 영원한 사랑, 불변의 마음. 죽을 때까지 변치 않음을
영원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유한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이상 그것은 결국 유한한 것이 아닌가?
◎ 신념은 평가 받는 것이 아니다. 땅에 세운 깃대는 무너져도 마음에 세운 깃대는 무너지지 않는다.
아니, 않아야 한다. 그렇기에 그것이 신념. 일생을 살아가는 이정표.
◎ 답을 구하고 있다. 꽤나 예전부터 찾고 있지만, 결론은 나왔으되 답은 나오지 않았다.
탁상공론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매우 특이한 경우지만, 그럼에도 나는 오늘도 답을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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