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딴지걸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11/17 사실 피겨는 잘 모릅니다만. - 시슈
  2. 2008/10/21 예전부터 알아왔지만... (2) - 시슈
  3. 2008/09/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시슈
  4. 2008/06/10 아 나 이런 욕 밖에 안 나오는 사태들을 봤나... - 시슈
  5. 2008/06/06 세상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이렇습니다-_-);;; - 시슈
  6. 2008/04/24 되고송 2MB 버전. - 시슈

  이번 '김나영 선수 사건'과 '고양 어울림 사건' 두 개로 비춰보았을 때 빙연은 참 구제 불능이네요. 저야 뭐 가끔 김연아 선수 경기나 구경하는 그냥 평범한 연덕후학생이지만 가끔 보이는 소식들만 봐도 그다지 좋아할 수 없는 곳이군요. 뭐랄까, 관료 조직이 다 그렇다지만 참..

  거기다가 저렇게 거의 완벽하게 두 사람이 다 일을 마무리 짓자 자신들이 할 일 눈꼽만치만 하고서야 원래 참가가 확정되어 있었다는 둥, 사칭으로 고소하겠다는 둥 저러고 있으니 더더욱 좋아할 수 없게 되버리고 있습니다.-_-);;;

  과연 이 사건의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저 진실이 DC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랄 뿐.

2008/11/17 13:43 2008/11/17 13: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write a comment

조선일보는 정말 최고군요.-_-);;; 이하 두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내용은 아그라님의 대화합시다!에서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트랙백이상으로 링크만 걸어둡니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읽기 귀찮은 분들에게 간단히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

김지하 시인이 프레시안에 글을 기고하셨는데, 그 내용이 좌, 우파 할 것 없이

전부 다 좀 정신줄 좀 챙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근데 조선일보는 우파 비판 부분은 쏙 빼고

김지하 시인이 좌파를 열심히 깠어요~라고 기사를 적었다는 거죠.-_-);;;



이야, 정말 이정도 수준이면 이건 뭐 언론 조작도 아니고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완전

사실을 날조하네요. 이번에 언론인이 쌀 직불금 쳐드신 것도 많던데 참 정부 뒷구멍 닦아주고

떨어지는 거 주워 먹을려고 하는 노력, 눈물이 겨울 정도입니다. 박수라도 쳐주고 싶네요.
2008/10/21 23:16 2008/10/21 23: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님 2008/10/22 00:49

    그냥 답이 없는 병진들임 나라 말아먹는거 소수인원으로 순식간이라는걸 깨닫고 있음

    • 시슈 2008/10/22 08:23

      난 이번 위기를 과연 정부가 넘길 수 있을지 궁금함-_-);;솔직히 넘겨도 못넘겨도 짜증날 것 같지만;;

write a comment

등록금 내지 못해 먼저 간다 - 어느 친구의 죽음에 부쳐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참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사실 잊고 있었습니다. 그 잘난 2MB씨의 정부가 학비 반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거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그걸 빌미로 해서 일부 대학생 집단에게서 지지 선언을 받기도 했었죠.

ㅅㅂ 대운하 공약 같은 이상한 거 지킬 생각하지 말고 죽어가는 학생 살리려면 저 공약이나 지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명 민주 공화국이고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서 수업을 못 듣는 학생이 있다면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교육의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데 말이죠. 교육이 죽은 나라는 이미 죽은 나라라고, 누가 한 말이라고 들 것도 없이 세상의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당장의 일시적인 이익과 미래의 지속적인 이익 중에 오직 눈 앞의 것에만 치중하는 모습에는 구역질이 납니다.

그래요, 저도 압니다. 이렇게 떠들어봐야 바뀌는 거 없다는 거. 블로거 한 두명이 떠들건 말건 정부는 듣는 척도 안하겠죠. 그리고 이렇게 말만 해서 바뀔 세상도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후, 과제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밤을 새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08/09/03 02:05 2008/09/03 0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9/08 12:56

    양씨더라...

    • 시슈 2008/09/08 18:33

      아, 그래?;;

  2. 냥님 2008/09/09 11:51

    나 아니다 ㅡ.ㅡ

    • 시슈 2008/09/10 08:44

      님 아닌 거 알고 있음-_-);

  3. 기린 2008/09/17 09:18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고등학교 졸업생의 80%가 대학을 간다던데 전국민이 모두 고학력자가 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대학 안나온 사람은 사람취급(...)도 못받는 사회가 이상하기도 하고. 여튼 안타까운 일이예요. 저도 이번학기에 420만원 찍힌거 보고 피 토할뻔 (....)

    • 시슈 2008/09/17 11:36

      결국은 이 사회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거지요. 누군가 나와서 근본적으로 뒤집지 않는 한은 계속 이런 사람들이 늘어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뜬 이명박 정부의 대입 체제와 대학관련 정책들도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네요. 여기서 떠들어봐야 어쩌겠습니까만은.

      저도 이번 학기 등록금이 470가깝게 나온 걸 보고 경악했습니다(먼산)
      장학금을 받아야지 안되겠어요 ;ㅁ;

write a comment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 ··· omm%3Dr2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89084


http://meganemoe.egloos.com/450698


위의 두 개는 오늘 아침 X나 어이없게 우리의 2MB각하께서 광화문 거리를 막아놓으신 것에 관련된
 
기사고(뭐, 막기는 경찰이 막았다고 하지만)밑의 하나는 유인촌 문화 관광부 장관님께서 UCC와

블로그 및 포탈 사이트 등의 컨텐츠들을 제한하겠다는 요지의 기사다. 딴 말은 안나오고 그냥 욕만

나온다.

이 기사도 읽어들 보시라.

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 ··· 036.html

인터넷은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란다.  대중은 잘만 꼬드기면 바로 세뇌가 가능하단다.

아나 진짜 이건 뭐 이 사람들은 80년대에서 21세기로 워프해 왔나? 웹 2.0시대에 인터넷을 언론처럼

통제하겠다는 저 거지발싸개 같은 발안도 맘에 안 들고, 광장에서 시위하면 짜증나니까 광장을

폐쇄하겠다는 저 발상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으며, 아울러 아직도 저 '우민론'을 들먹이는 개같은

정부 부처의 사람들에게는 공개 100분 토론을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다.

....뭔가 말을 더 하고 싶은데 아까부터 XX라거나 X라거나 이런 말밖에 안 튀어나와서 더 열이 받는다.


어이 당신들, 아직도 '우민론'을 주장하는 당신들. 지금은 2차 세계 대전 시대가 아니야. 아예 우민론

주장한 김에 3S정책도 펼쳐보시지? 사람들 다 옳다꾸나~하면서 당신들 따라가나 구경이나 해보자.

당신네들이 무슨 아돌프 히틀러라도 된 양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 상위 1%니 뭐니 지껄여대는데 어디 한 번 계속 지껄여들 보라고. 앞으로 지켜봐주마.
2008/06/10 15:52 2008/06/10 15: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write a comment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 ··· pic%3Dr2

GTA 시리즈가 폭력적인 건 인정합니다만(라고 말하지만 제대로 해본 적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 하나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거라고 보는 저 당혹스러운 시선들-_-);;

저로썬 이해가 안가네요.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이고 분명 성인 등급 붙여서 나오는데(물론 할 청소년은

다해보겠지만) 멀쩡하게 나이 먹은 성인이 폭력적 성향이 짙은 게임을 한다고 삶이 폭력적으로 변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GTA시리즈는 폭력적인 부분도 인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시뮬레이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도시의 모습이 더욱 더 멋진 반응을 얻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로 내가

그 도시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NPC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의 그런 게임이니까요, GTA는.

하지만 그 중에서 폭력적인 부분만 부가시키고(메인 스토리가 거기에 연관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부분은

대강 이야기하고 지나가네요.


게임 제작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저로서는 세간의 시선이 아직도 이런 면만을 보고 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같은 다른 문화적 매체 역시 사람의 폭력적인, 혹은 비폭력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데(기본적으로 그게 사람의 일생을 규정 지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하지는 않긴 합니다)

게임만 유독 이슈가 되는 것이 참-_-)a

 
게임이 가지고 있는 인터랙티브한 면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빠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이야기 하는데, 이건
 
게임이라는 문화적 매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고(그렇다고 해서 인터랙티브하지 않은 게임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게임을 까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현실과 게임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8/06/06 04:29 2008/06/06 04:29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write a comment

되고송 2MB 버전.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분의 한마디가 압권.
2008/04/24 23:52 2008/04/24 23: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