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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6 누구 저랑 같이... (6) - 시슈
  2. 2008/08/14 도서관 전쟁 - 아리카와 히로 - 시슈
  3. 2008/08/13 RX78GP03S STAMEN (2) - 시슈
  4. 2008/08/03 마비노기 프로모션 동영상 & 쓴소리 조금. (2) - 시슈
  5. 2008/07/26 여러분들 안생겨요 (6) - 시슈
  6. 2008/07/22 꿈 이야기 (4) - 시슈

2학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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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 - 최성운 교수님

알고리즘, 게임 프로그래밍 - 주우석 교수님

운영체제 - 윤영배 교수님


...다른 것보다 소분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전에 저에게 '공부와 나의 인생'을 써오라고 하셨던 교수님

이신데 제 담당교수이시기도 하시며 이번에도 또 똑같은 레포트를 내주셨습니다.(...) 후, 그냥 웃지요;;

2008/08/28 08:32 2008/08/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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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강입니다.

...그런데 딴 거 하고 있느라 지금까지 안자고 있습니다=_=);;;

어떤 짓인가 하면,
간사한 간사한 간사한 녀석이다_-_)~

동방지령전.


이런 짓입니다.


아랄 트랜스라는 후킹 프로그램을 최근에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문자열을 후킹해서 바꿔치기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구조를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메모리 상에 존재하는 문자열 포인터의 주소를
 
찾아서, 거기에 존재하는 문자열을 읽어들여서 외부의 번역 프로그램에 넣어 번역 후 다시 문자열에

덧쓰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화면처럼 문자열이 게임 내에 출력 되는 곳에 출력됩니다.

그래서 알게 된 김에, 실전을 취해 볼 겸 해서 동방지령전의 후킹을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올리 디버거인가를 이용하려면 약간의 어셈블리어 지식이 필요하지만 지령전의 후킹에는 그정도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프로그램 내부에 존재하는 디버거만으로 간단히 문자열을 후킹할 수

있었습니다.
저 노래 제목이 시체여행이었구나(...)

뮤직 룸의 텍스트도 해석됩니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 사이트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메모리 관련 지식이 필요

할 수도 있지만 없이도 충분히 이해가능 할 겁니다. 아마도.(...)

P.S. 아, 혹시나 지령전 ATcode를 찾는 분이 있을까봐(가까운 사람 중에도 있을 것이 분명-_-);;;)
적어 놓습니다.
  HOOK(0x00454C60,TRANS([ESP+0x8]),TRANS([ESP+0x14],PTRCHEAT)),ENCODEKOR,FORCEFONT(5),FONT(궁서체,-12)
2008/08/25 04:09 2008/08/2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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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의 한 파전집에 앉아서 1회부터 쭉 봤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보았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류현진을 믿은 김경문 감독도, 그 믿음에 부응한 류현진 선수도, 국민 타자로서 칠 때는 친 이승엽 선수도,  이승엽 선수와 함께 거포의 자리를 유지한 이대호 선수도, 마무리로 활약한 정대현 투수도, 그리고 제가 이름을 외우지 못한 많은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 한 번 야구장에 가서 직접 그 응원의 열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한국 야구 대표팀 정말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23 23:44 2008/08/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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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저랑 같이...

얀쿡따위야 병아리지(...)

Monster Hunter Frontier Online.

야생을 달리며 몬헌의 세상을 뛰놀 분 안계십니까(...)

사실 몬헌은 PSP로도 있어서 참으로 열심히 하곤 했죠. 조작이 처음에는 좀 어려울수도 있지만

키보드보다는 패드를 추천합니다. 사실 패드 아니면 좀 힘들 겁니다-_-);;;

PSP하던 경험을 살려서 처음에는 얀쿡셋을 맞추고 그 다음에 자자미 셋을 맞추러 자자미를 잡으러

갔는데...PSP 버전에 비하면 이자식 공격력도 공격력이고 패턴도 점프가 추가된데다(하위에는 없었

거든요, 분명-_-);;) 솔플로 50분 내내 때렸는데 안죽는겁니다-ㅁ-;;;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서 4인으로

잡았더니 5분참을(...) 이야, 역시 온라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먼산)


△여기에 나오는 게 같은 게 자자미입니다.


여하튼 몬헌의 재미는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실테고,

함께 하실 분 계시면 1서버에서 봅시다-_-)/ 아이디는 그대로 시슈입니다.
2008/08/16 15:37 2008/08/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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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7 11:32

    이거 내친구도 하는데 ㅋㅋㅋ나도 하고 싶지만 컴이 안될듯.. 후후

    • 시슈 2008/08/17 22:01

      이거 그리 사양 안 높던데? 원래 게임기 게임을 컨버전 한 거라서 그런지 그리 높지 않아 보여. 내가 보기에는 마비노기 돌아갈 수준이면 충분히 돌아갈 듯?

  2. 레플 2008/08/17 18:08

    1서버 레플

    • 시슈 2008/08/17 22:01

      OK, 추가하겠습니다.^^

  3. 나른 2008/08/17 21:13

    저 이거 듀토리얼 2개 하는데 한시간 반 걸린것 같네요 -_-..
    게임치 서러워서 살겠나요 엉엉

    • 시슈 2008/08/17 22:03

      몬헌은 패드가 없으면 힘들어요^^; 그리고 패드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죠.
      몬스터 패턴을 익히고 나서 사냥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하고, 또 과욕을 부리면 수레 타기 쉽상인 그런 게임이죠(먼산)
      혹 하실 생각이 있으면 1서버에서 같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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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퍼옴(...)

겉표지.

혹 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사람이라면, 아리카와 히로의 전작인 '소금의 거리'를 읽고 내가 평했던 것을 기억할려나 모르겠다. '소금의 거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소금 운석 같은 것이 떨어지고 나서 사람들이 염화(鹽化)되는 상태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담담하면서도 심리 묘사와 군대의 생리등을 표현한 부분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었다. 나중에 작가가 여자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을 정도로 밀리터리적인 부분에서의 고증도 꽤나 철저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작가가 새로이 도서관 전쟁이라는 작품을 썼다는 소리를 듣고 평 같은 것은 일절 읽지 않고 이 소설을 사서 집으로 들고 왔다. 뭐, 대부분 이런 경우의 선택은 빗나간 적이 없었기 때문에-_-);; 생각 외였던 건 하드 커버였다는 것, 그리고 고른 책이 기스가 좀 심했다는 것(OTL) 여하튼 책의 내용과는 크게 관련이 없으니 넘어가자(...)
  이 작품의 시작은 세계관의 구축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에 길게 어째서 지금의 현상까지 이르렀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이 설명은 '이 세계관을 설명'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작중의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유일하게 현실의 세계와 어긋나 있는 부분은 미디어 영화법과 도서관법이라는 두가지 법의 존재일 것이다. 미디어 양화법은 모든 발간되는 출판물에 사전 검열을 거쳐서, 그 책들이 그들 조직(미디어 양화 위원회)에서 만들어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모두 몰수할 수 있는 권한을 양화특무기관이라는 조직에게 쥐어주는, 작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참 무서운 법이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도서관법으로, 도서관은 자신들의 지식 수집의 권리와 그 지식을 지킬 권리를 주장하며 양화특무기관과 대립하게 된다. 결국 이는 양방 간의 무력 충돌을 일으키게 되며, 양화특무기관은 가끔씩 도서관에 무력으로 쳐들어와 자신들이 원하는 책을 압수하거나 하는 행위를 하고,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전수방위(공격에 대한 방어만 취함)으로 그에 대응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카사하라 이쿠가 도서대의 방위원으로 선발되어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게 된다.
  여기서는 다른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이 세계관만 가지고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아까 말했다시피 이 소설의 세계관은 현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두 개의 법만 빼놓고 말이다. 하지만 이 두 개의 법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없게 되고, 자신들이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쓰지 못하게 되며, 세세한 표현 하나도 위원회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부조리함 가운데 있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 도서관. 이 둘의 싸움은 무력으로까지 번져서, 상호 총질도 묵비되는 그런 상황에까지 놓여있다. 내가 이 세계관을 가장 처음 접했을 때 느낀 의문은 '과연 상황이 저렇게까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었다. 만약 미디어 양화법이 실제로 존재하고, 그에 대응해서 도서관법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서로 총질까지 해야할 정도로 상황이 바뀔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었다. 물론 이 의문은 쓰잘데기 없는 의문이다. 세계관의 근간을 의심해봐야 그 소설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밖에 될 건 없고, 그렇게 되면 이 소설을 읽는 의미 자체가 없으니까.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보자. 왜, 어째서 작가는 어찌보면 비현실적일 수도 있는 이러한 세계관을 만들었는가? 짧은 고민 끝에 내가 내놓은 답은 이것이었다. "작가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니까."
  여기서부터는 순수히 내 생각이지만, 아마도 아리카와 히로는 이러한 현실세계와의 '비틀림'을 통해서 그러한 가능성의 부분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 싶다. 현실과 같은, 그러나 유일하게 비틀린 부분을 통해서 좀 더 독자들에게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극단으로 치달은 양화특무기관과 도서관의 싸움도 이해될 수 밖에 없다. 잘못된 법 하나가, 혹은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한 번 보라는 의미가 아닐런지. 그렇게 생각하면 왠지 작품 전체가 작가가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런 건 아니고. 다만 내 생각에는 그런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것이다-_-)a
  세계관 외의 부분에서는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말 밖에 할 것이 없다. 스토리는 작가의 역량에 맞춰서 잘 풀어나가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생동감도 이루 말할 수 없다. 두 번을 읽었지만 딱히 지루함을 느끼지는 못한 걸 보면 확실히 재미는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위에 좀 어렵다면 어려운 이야기를 늘어 놓아서 혹 소설 자체가 어려울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소설 자체는 그냥 술술 넘어가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니 안심하시길 바란다.(...) 여하튼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권해보고 싶은 소설이다.

2008/08/14 03:37 2008/08/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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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GP03S STAMEN

최근 갑자기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어져서-_-);; 예전부터 참 좋아했던 GP-03 덴드루비움을 사보고

싶었지만 오키스 시스템이 너무 거대하신 관계로 킷이 좀 거대하셔서 그건 포기하고, 덴드루비움의

내부 유닛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스테이맨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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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GP03S 'STAMEN'

사이즈 : 1/100

등급 : MG

출연작 :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파일럿 : 코우 우라키

간단 설명 : GP-01과 GP-02가 대파된 후, 새로이 생산된 기체로 덴드루비움의 파일럿 로봇이라

고 할 수 있는 기체입니다. 스테이맨 자체의 기체성능도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오키스와 결합

해서 덴드루비움이 되면 MA급의 크기에 MS적인 운동 성능을 보입니다-_-);; 허리에 있는 테일

버니어는 스테이맨의 단독으로는 보조 부스터의 역할을 하지만 오키스에 접속 했을 때는

접속단자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파일럿이 오키스와 스테이맨을 동시 조종하기 무지막지하게

빡세기 때문에, 약물로 파일럿을 강화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나중에 코우 우라키의 정신 붕괴를

일으키게 되죠.

먹선을 넣는 것만으로 킷 자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군요. 조립하는데 이틀, 먹선 넣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MG급 프라모델을 조립해 본 건 이번에 처음인데, 데칼이라는 처음 보는 게 들어있어서

저를 당황스럽게 했습니다=_=;;; 어깨의 E.F.S.F와 03.은 잘 붙었는데 빔 라이플에 붙이는 거랑 방패에

붙이는 것 둘다 긁어도 긁어도 안붙어서 비뚤어졌습니다-_-);;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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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선 넣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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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선 넣은 후.


집에 고운 사포가 없어서 튀어나오는 찌꺼기 부분은 다 칼로 깎아냈습니다=_=;;; 사러 가야했는데

귀찮더라구요.(...) 게다가 조립하다가 니퍼로 잘라낸 자그마한 조각이 하나 없어져서 왼쪽 팔의

집게가 지금 없습니다-ㅁ-; 그래서 방패가 고정이 안되서 자꾸 툭툭 떨어집니다.(집게로 방패를 잡아

줘야 하거든요.)


여하튼 만들면서 즐거운 킷이었습니다. 가동률도 좋고,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액션 베이스를 하나 사서 어디 올려놓을까 생각중입니다.^^
2008/08/13 13:13 2008/08/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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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ei 2008/08/15 02:10

    아 사포 나도 사야되는데.
    집 근처 철물점 내가 갈 때마다 닫혀있더라(...)

    • 시슈 2008/08/16 00:41

      그건 님이 게을러서 그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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