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1/29 애플의 Ipad,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될 것인가? (3) - 시슈
  2. 2010/01/29 그간 격조했습니다. (2) - 시슈
  3. 2010/01/29 잡상 with Me2Day - 2010년 1월 28일 - 시슈
  4. 2010/01/25 잡상 with Me2Day - 2010년 1월 25일 - 시슈
  5. 2010/01/21 잡상 with Me2Day - 2010년 1월 20일 (2) - 시슈
  6. 2010/01/07 잡상 with Me2Day - 2010년 1월 6일 - 시슈
  7. 2010/01/04 잡상 with Me2Day - 2010년 1월 3일 - 시슈
  8. 2010/01/03 201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 - 시슈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미국 시간으로는 27일에 애플의 차세대 병기,  Ipad가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는 여러가지로 나뉘지만 대체적으로는 '아이팟, 아이폰만큼의 파괴력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략적인 전망입니다. 1024 * 768의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해상도에, 가벼운 무게, 10시간에 가까운 배터리 용량 등 장점은 많이 보이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기존의 디바이스 시장에 혁명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기기는 아니라는 평이 많습니다.
좀 뚱한 느낌.

아이패드 전신 샷.

  개인적으로 처음 딱 보고 나서의 인상은 '거대해진 아이폰'이었습니다. 시연동영상을 보고 나서는 그 느낌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하튼 동일한 아이폰 OS를 사용해서 그런지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두께는 생각보다 얇아서 마음에 들어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팟, 아이폰과 비슷한 느낌.

상하에서의 이미지

  현재 아이튠즈를 통해서 서비스 되고 있는 모든 컨텐츠를 이용가능하며, 또한 앱 스토어를 통해서 아이폰 용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동일한 OS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현재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용 어플을 2배 크기로 늘려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현재 등록되어 있는 수십만개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다른 변환과정없이 아이패드에서도 돌아간다는 말이겠죠. 이건 아이패드에 대해서 엄청난 장점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실물을 보거나 리뷰가 따로 올라온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건, 스티브 잡스옹이 이전에 말한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는 건 다른 어떤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일 거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에 저는 주목해보고 싶네요. 저의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패드를 통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하나의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컴퓨터가 아닌 하나의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음악, 문서, 영화, 게임 등의 모든 컨텐츠가 통합, 관리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예측일 뿐입니다만.

  여하튼 올 3월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구매는 솔직히 장담할 수 없지만 이 시장의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어차피 저도 이 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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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님 2010/01/31 12:09

    스노레퍼드가 탑재되었으면 하는 희밍이 있었는데 말이지...그럼 말 그대로 정말 혁명적일텐데 나도 아직 이렇다저렇다 판단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분명 저것도 앱스토어를 이용한 컨텐츠에 따라서 엄청난 기기가될 수도 있겠지 한국에서 3G 버전이마 잘 나왔으면 좋겠다

  2. 냥님 2010/01/31 12:10

    회사 내 반응도 그냥저냥인듯;; 그나저나 텍스트큐브 모바일 버전 좀 불편하네-_-

    • 시슈 2010/01/31 13:05

      아이 패드를 기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생각함.애초에 이 기기는 PC가 아니라 뭔가 다른 새로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것처럼 보여. 결국 이 기기의 진가는 출시가 되고 그 후를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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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격조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일본의 토마토라는 회사에서 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렇다고해서 일본어로 면접을 본 건 아니고, 토마토라는 회사는 한국인 사장님께서
경영하고 계시는 총 사원 약 140여명 정도의 회사로 웹, 자바 및 임베디드 시스템 부분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오늘 면접도 사장님 한 분만 오셔서 면접을 보시더군요.

  면접은 거의 심층 면접이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한 뒤, 프로젝트 경험이나 언어경험등을 물었고 특히 기술 면접적인 느낌이 많이 났던 게 대부분의 질문이 자바 및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C언어의 기초적인 부분이나 DB의 SQL문 등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거의 대부분 대답을 하긴 했습니다만 긴장해서 대답을 못한 부분도 있고 잘 모르겠어서 약간 횡설수설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 후 일본어 테스트도 간략히 했는데 이 부분은 그럭저럭 무난하게 한 것 같네요.
  어쨌든 이 면접의 결과는 2월 4일 정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3명씩 봤는데 같이 면접을 본 동생이 형은 완전 붙은 것 같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_-);; 3자 입장에서야 그렇게 보일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실수 한 것만 생각납니다;;;

  여하튼 결과가 나오면 다시 또 블로그나 미투데이를 통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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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1/29 08: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시슈 2010/01/30 05:37

      말했던대로 다른 곳이고, 사장님 인상은 매우 좋으셨어. 사실 회사를 가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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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슈님의 2010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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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네이버 뮤직에서 추천앨범으로 알게 된 Flap. Flap 1집 Walking On My Avenue 를 들어봤는데 딱 내 취향인 듯.(Flap 1집 최근 재즈가 좋음) 2010-01-24 03:54:39
  • 내 주 인터넷 브라우저는 크롬(Chrome)인데, 은행 들어갈 때마다 IE로 갈아타야 해서 불편;;; 근데 알고보니 파폭의 IE TAB과 같은 플러그인이 크롬에도 있었네…(이래서 검색이 중요) 2010-01-24 04:10:10
  • 기숙사 공사한다고 해서 이사했음. 그래도 나름대로 이 학교에 대한 애교심이 있었는데 말년에 안좋은 모습만 남고 감-_-);;(공사를 하면 그래도 일 이주 전에는 알려주든가) 2010-01-25 00:23:38

이 글은 시슈님의 2010년 1월 24일에서 2010년 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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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슈님의 2010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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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님 2010/01/21 11:08

    트위터나 하자

    • 시슈 2010/01/23 18:40

      갑자기 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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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살 감기로 아픈지 4일째…신종이 아닌가 의심해서 병원도 두번이나 다녀왔지만 신종은 아니란다-_-);; 감기 주제에 겁나게 안 낫네;;;(이제 그만 좀 떨어져) 2010-01-06 21:57:08

이 글은 시슈님의 2010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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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00:30 2010/01/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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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살 감기 때문에 죽을 지경…이 상태인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_-);(신년 맞이 몸살 감기 오늘 교회도 못갔음) 2010-01-03 22:42:47

이 글은 시슈님의 2010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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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밝고도 이미 이틀이나 지났습니다만...)
들러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의 인사와, 올 한해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인사를 쓸까 말까 쓸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전할 겸 해서, 그리고 근황을 전할 겸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변함없이 일본 취업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약 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그것이 끝나면 아마 일본으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약간 변수가 생겨버려서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최근에는 일본어 회화의 연습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일본에서 직접와서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름 재미는 있지만 사실 저에게는 조금 적성이 안 맞는달까, 그런 생각도 조금 들고 있네요. 여하튼 배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걱정 없이 잘 배우고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기분이라고 하는 말이 더 옳은 걸까요.
  최근은 그다지 블로그 관리를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유지하는 의미도 슬슬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할 거라면 매년 일정의 돈을 써가며 유료 게정을 유지하는 의미가 없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 같은 무료 블로그도 많고, 예전처럼 이미지를 올리는 것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다른 용도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요. 사실 원래 계정을 계속 유지했던 건...다른 이유가 있어서 였습니다만, 이제 와서는 의미 없는 것이 되버렸네요.
  접속자는 꾸준히 일 70~ 80명 정도입니다만, 그 중 진정한 의미의 '방문자'는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렇게 유지하기에는 하루 하루 사는 게 좀 바빠서요. 도메인은 유지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는 백업하고 계정이 다 되는 올 5월에는 접을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의 기분으로는 아마 그렇게 되겠지요.

  조금 센치해진 김에 말을 계속 이어 봅니다. 오늘은 좀 센치해질만한 일이 있었거든요. 아, 어쨌든지간에 말입니다. 애초에, 이 블로그 - 혹은 그 전의 홈페이지도 - 원래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상의 인맥이라거나, 예전의 친구라거나,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나름대로 운영하는 게 재미있었고 - 잘 알지도 못했던 HTML을 어떻게 잘도 짜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지는 지금도 참 불가사의합니다 - 했습니다만, 군대를 기점으로 흥미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애초에 그 이후에 바쁜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구요. 사실은 연애질을 하면서 자연 멀어진 - 그런 기분도 듭니다만. 이제는 연애질도 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로그에 기합을 넣기에는 할 게 많네요. 그러고 보니 결국 소설은 쓰려고 해도 쓸 시간이 없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실 보여주기에 부끄러운 점이 많은 글입니다만.

  두서 없는 글이 되버렸습니다만, 새해 인사 빼고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는 5월 중에 폐쇄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으로는 80%정도 확실합니다. 그 후 다른 블로그를 운영할지, 아니면 지금 가끔씩 쓰고 있는 미투데이로 대체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때쯤 되면 아마도 회사에서 일 하느라 바쁘겠죠? 결국 그 때 쯤 되봐야 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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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2:23 2010/01/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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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플 2010/01/03 10: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슈 2010/01/03 21:04

      네, 레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모든 일이 잘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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