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Ipad,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될 것인가?
잡상만세
2010/01/29 06:46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미국 시간으로는 27일에 애플의 차세대 병기, Ipad가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는 여러가지로 나뉘지만 대체적으로는 '아이팟, 아이폰만큼의 파괴력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략적인 전망입니다. 1024 * 768의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해상도에, 가벼운 무게, 10시간에 가까운 배터리 용량 등 장점은 많이 보이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기존의 디바이스 시장에 혁명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 기기는 아니라는 평이 많습니다.

아이패드 전신 샷.

상하에서의 이미지
아직 실물을 보거나 리뷰가 따로 올라온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건, 스티브 잡스옹이 이전에 말한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는 건 다른 어떤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일 거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에 저는 주목해보고 싶네요. 저의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패드를 통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하나의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컴퓨터가 아닌 하나의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음악, 문서, 영화, 게임 등의 모든 컨텐츠가 통합, 관리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예측일 뿐입니다만.
여하튼 올 3월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구매는 솔직히 장담할 수 없지만 이 시장의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어차피 저도 이 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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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레퍼드가 탑재되었으면 하는 희밍이 있었는데 말이지...그럼 말 그대로 정말 혁명적일텐데 나도 아직 이렇다저렇다 판단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분명 저것도 앱스토어를 이용한 컨텐츠에 따라서 엄청난 기기가될 수도 있겠지 한국에서 3G 버전이마 잘 나왔으면 좋겠다
회사 내 반응도 그냥저냥인듯;; 그나저나 텍스트큐브 모바일 버전 좀 불편하네-_-
아이 패드를 기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생각함.애초에 이 기기는 PC가 아니라 뭔가 다른 새로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것처럼 보여. 결국 이 기기의 진가는 출시가 되고 그 후를 지켜봐야 할 듯.